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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29일 경기 성남시에서 현장 선거대위원회를 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30분 이광재 경기 분당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를 진행한다. 이재명 대표는 같은 시간대에 열리는 대장동 사건 형사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회의에 불참한다. 재판 진행 상황에 따라 이 대표의 경기 지역 유세 일정이 추가될 수 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2일 재판 일정이 오후로 밀리자 빈 시간을 활용해 류삼영 동작을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광주, 전주, 익산, 대전을 방문해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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