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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1400명 임직원 봉사활동 전개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BNK금융그룹은 20일 그룹 주요 소재지인 창원, 부산, 울산, 서울에서 올해 두 번째 BNK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BNK경남은행 등 전 계열사 1400여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수변 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전개했다. 창원에서는 빈대인 그룹 회장,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등 임직원 450여 명이 마산 산호천에 모여 수변 환경정화를 위해 맨발 황토길 조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는 ‘EM흙공’ 던지기, 꽃밭 조성, 수변·수중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다. 부산지역 600여 임직원은 생태공원인 삼락, 대저, 을숙도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인 양미역취 등을 제거하고, 부산의 향토종인 부산꼬리풀 등 자생종 식재 활동을 펼쳤다. 울산지역 임직원 130여명은 작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고, 서울에서는 170여 임직원이 한강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올해 두 번째 ‘사회공헌의 날’은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BNK금융그룹은 그룹 비전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실천하고, 기존 계열사 중심의 봉사대를 그룹 중심의 조직체계로 재편한 BNK봉사단을 창단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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