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동하기]를 누르시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지불 코인의 0.2%가 수수료로 소모됩니다.)
결제 비밀번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최근 감량에 도전한 방송인 전현무·박나래·이장우의 보디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매거진 GQ코리아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사람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화보를 본 모든 분들. 두 눈을 의심하고 계시냐. 나 혼자 산다 전현무·박나래·이장우 팜유즈가 약 4개월 동안 준비한 보디 프로필. 팜유즈의 피·땀·눈물이 담긴 그 화보, 맞다"고 했다. MBC TV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세 사람은 팜유즈로 불리며 먹방을 선보여 왔다. 이들은 급격하게 살이 붙자 지난해 연말 연예대상에서 감량을 공개 선언하며 보디 프로필 사진을 찍겠다고 했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6일 전현무·박나래·이장우가 보디 프로필 사진을 찍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마음에 드는 기사의 순위를 올려 뉴스통 상단에 노출되게 하거나, 보고싶지 않은 기사의 순위를 내려 노출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