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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경기에서 같은 조 선수 2명이 연달아 샷 이글을 기록하는 진풍경이 나왔다. 27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7천232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정환과 임예택이 샷 이글을 뽑아냈다. 둘은 박은신과 함께 오전 11시 50분 1번 홀(파4)을 출발한 22조에서 경기했다. 먼저 이정환이 6번 홀(파4)에서 123.16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백스핀이 걸린 뒤 홀 안으로 향했다. 같은 조의 임예택도 108.09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이글로 연결했다. 오후 3시 현재 11번 홀까지 마친 임예택이 10언더파로 장동규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정환은 1타 차 단독 3위에 올라 있다. 또 이날 노성진이 227야드 3번 홀(파3)에서 생애 첫 공식 대회 홀인원을 기록했다. 다만 이 홀에 걸린 홀인원 부상은 없다. 13번 홀까지 끝낸 노성진은 6언더파 공동 11위다. 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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