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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배우 정혜선·임동진·이정길·서인석 씨 등이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용인특례시는 오랜 시간 연극 무대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정혜선, 임동진, 이정길, 서인석, 이재용, 박해미 씨 등에게 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배우 백일섭, 민우혁 씨도 연극제 용인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에 동참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가운데 임동진, 이정길, 서인석 씨는 용인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용인시민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8명의 배우는 연극제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공식 행사에 참석하고, 온오프라인에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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