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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낡은 벽지를 교체하고, 방충망을 수리하는 등 환경 개선 봉사를 했다.
진옥동 회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신한금융은 다자녀 및 출산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저출산 문제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임직원이 약 8천만원을 모금했고, 신한금융그룹이 임직원 성금에 재원을 더해 총 1억5천만원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그룹사 임직원은 학습공간을 위한 주거환경 개·보수, 노후 가구와 가전 지원 등 아동 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금융 임직원은 신생아 체온 조절을 위한 ‘수면 조끼 만들기’, 임산부 영양제를 비롯한 육아용품을 담은 ‘출산 예정 및 출산 가정 산모 지원을 위한 키트 제작’ 등 저출산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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