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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오는 5월 11일 서울 성동구 송정체육공원 부근 산책로에서 걸그룹 S.E.S 바다·유진, 배우 소유진과 함께 가자지구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한 '그린하트 바자회'를 연다. 이들 세 명을 비롯한 연예인들의 애장품과 식음료·의류·아동용품 브랜드 등도 참여하며 바자회 수익금은 가자지구 어린이의 영양과 보건, 식수위생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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