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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제13차 한독통일자문회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문승현 통일부 차관 등 16명이, 독일 측에서는 카르스텐 슈나이더 총리실 정무차관 겸 동독 특임관 등 15명이 참석한다. 북한이 최근 '두 국가론'을 주장하는 상황에 대해 토론하고 통일정책과 인권문제, 통일 이후 통합문제 등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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