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소득 반토막 난 간병사들, 생계 호소…'병실이 텅텅'

아이뉴스24 | 2024.04.29 19:40
회사소개 제휴제안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mito@etomato.com ⓒ MediaTomato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 4길 32 이토마토빌딩 4층 | 사업자 등록번호 319-88-01051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