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학생인권법' 제정 추진에 교원단체 '교권보호가 먼저' 비판

연합뉴스 | 2024.04.30 11:37
회사소개 제휴제안 개인정보처리방침 고객센터 mito@etomato.com ⓒ MediaTomato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 4길 32 이토마토빌딩 4층 | 사업자 등록번호 319-88-01051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