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동하기]를 누르시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지불 코인의 0.2%가 수수료로 소모됩니다.)
결제 비밀번호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가톨릭신문사는 제27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김탁환의 '사랑과 혁명 1·2·3'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초기 신앙인들의 삶을 탁월한 문학적 상상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현재 우리 시대에 필요한 변화를 잘 반영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작품상 수상작으로는 김재홍 시인의 '돼지촌의 당당한 돼지가 되어'를 뽑았다. 시상식은 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가톨릭신문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sewonlee@yna.co.kr (끝)
마음에 드는 기사의 순위를 올려 뉴스통 상단에 노출되게 하거나, 보고싶지 않은 기사의 순위를 내려 노출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