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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계 대세 엄지윤이 새 프로그램에서 근황을 전했다. 엄지윤은 1일 오후 8시 SBS FiL과 SBS M, SBS FiL UHD에서 동시 첫 방송하는 취향존(zone)중에서 "10㎏가량 감량했다"고 전했다. 또 엄지윤이 자신의 키를 168㎝라고 밝히자, 허경환은 "왜 168㎝냐. 건방지다"라며 언짢아했다. 허경환 키는 160㎝대 후반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배윤영이 등장해 모델다운 워킹과 포즈를 선보였다. 허경환은 배윤영을 보자마자 인사를 하더니 "빨리 앉자. 초면 아니었으면 안 일어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윤영의 키는 178㎝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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