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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2일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는 라이프가드들의 교육 현장을 공개했다. 라이프가드들은 이날 파도풀에서 파도 속 구조수영과 심폐소생술(CPR) 시연을 했다. 유수풀에서는 전문 라이프가드들의 수상 인명구조 모의훈련이 펼쳐졌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달 20일 파도풀과 유수풀 오픈을 시작으로 야외물놀이 시즌에 본격 돌입했으며, 27일에는 인기 어트랙션인 메가스톰을 오픈했다. 캐리비안 베이측은 7월 초까지 모든 실내외 물놀이 시설이 순차 가동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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