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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지난 2일 오후 7시 15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거센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공장 안을 가득 채워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공장 지붕과 기계설비, 폐기물 60t가량을 모두 태워 3천여만원(소방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gi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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