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동하기]를 누르시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지불 코인의 0.2%가 수수료로 소모됩니다.)
결제 비밀번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이혼 아픔을 겪은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6세 아들과 영상 통화한 모습을 캡처해 게재했다. 율희와 아들 재율 군은 서로 볼하트를 하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율희는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해애애애"라고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997년생인 율희는 2014년 걸그룹 라붐 멤버들과 데뷔했다.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열애 사실을 알리고 팀을 탈퇴했다. 율희와 최민환은 이듬해 5월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아빠인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율희는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고 최근 알린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마음에 드는 기사의 순위를 올려 뉴스통 상단에 노출되게 하거나, 보고싶지 않은 기사의 순위를 내려 노출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