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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시스] 송창헌 기자 = 4일 오전 7시7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교도소 내 장갑 생산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고, 작업장 내부 집기와 쌓여 있던 장갑박스 등이 불에 탔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인력 30여 명을 현장에 투입, 20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119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연 발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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