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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날 시리즈에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이 입장했다. LG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 입장권 2만3750장이 경기 시작 1시간 8분 전인 낮 12시52분께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LG의 이번 시즌 7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지난달 26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이날까지 LG는 홈 5경기 연속 매진 사례를 이뤘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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