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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어린이날을 맞아 울산지역 직장어린이집 미취학아동 200여명을 초청해 안전한 생활 습관과 올바른 안전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2일 울산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4년 안전꿈나무를 위한 안전우선! 안전문화 체험행사를 열었다. 아이들은 직접 춤추며 뮤지컬에 참여하는 위험해! 백설공주 문화행사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올바른 대처요령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시행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에서는 소화기 분사, 심폐소생술, 교통안전수칙 등 재난 대응요령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올바른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구축과 대국민 안전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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