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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18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4일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개막했다. 19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선 맨손 광어 잡기와 광어 낚시 체험, 광어 보물찾기와 어부 아저씨의 내 맘대로 깜짝 경매, 광어·도미 요리장터, 서천특산물 판매 등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별로 유료와 무료로 나눠 운영된다. 축제장내 활어판매장이 운영되며 구매한 광어와 도미를 회로 떠서 진공포장후 택배발송도 해준다. 마량포구는 일몰과 일출을 동시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5월이면 마량포구 수협 수산물 판매장과 인근 서면 홍원항 어판장 광어를 가득 실은 선박들이 몰린다. 서천은 전국 최대의 자연산 광어 생산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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