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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동북권 12개 구는 오존주의보 유지 (서울=연합뉴스) 서울 도심·서남·서북권 13개 구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4일 오후 6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해당 지역은 중구·종로구·용산구·강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양천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이다. 해제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6시 현재 각각 도심권 0.1126ppm(100만분의 1), 서남권 0.1123ppm, 서북권 0.1123ppm이다. 동남권 4개 구, 동북권 8개 구의 주의보는 유지됐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weather_new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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