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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8~9일 오전 10시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꿈꾸는 예술학교의 첫 프로그램 영도 할매 마리오네트 인형과 함께 떠나는 영도의 국악사계(영도 할매 마리오네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영도 할매 마리오네트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예술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해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무대다. 이번 무대는 국악 연주, 마리오네트 인형극과 영도의 역사·풍경을 담은 영상이 함께 구성됐다. 등장인물은 영도할매와 마리오네트 인형 도도와 뚱땅이다. 마리오네트 아티스트인 김솔과 윤희배가 직접 제작·연기한다. 영도할매는 정선희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수석이 연기한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부산시립예술단 공연사업팀에 전화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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