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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검사를 권유받았다고 했다. 최강희는 4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앞서 전참시 출연 이후 화제가 됐다는 MC들의 반응에 이 같이 답했다. 최강희는 "방송에 나오고 귀여워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병원에 가보라는 분들도 있었다"면서 "댓글에서 ADHD검사 받아보라는 글이 많았다"고 했다. 심리 치료 추천도 많이 받았다는 최강희는 "그림 치료도 받았다. 한번. 제게 도움이 됐다"면서 "그림에 들어가는 순간 모든 생각들이 사라지고 평온해지더라"고 털어놨다. 최강희는 평소 엉뚱한 매력의 4차원으로 주목 받았다. 최긍 전참시 등을 통해 이 매력이 더 부각되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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