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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서면 월리 김가공특화단지 인근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는 ‘서면 농어촌도로 101호 확포장공사’를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지난 해 5월 공사에 들어가 왕복 2차선과 인도를 확보했다. 김가공특화단지 진입도로는 단지 앞 삼거리인 지방도가 4차선으로 확장됐지만 특화단지 내 진입도로 폭이 비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사고 발생의 위험도 커 도로개선사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김기웅 군수는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관내 사업자들의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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