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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최다니엘이 외모 변천사에 대해 전한다. 최다니엘은 5일 오후 7시50분 방송하는 TV 조선(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윤시윤과 나이는 동갑이지만 삼촌과 조카 역을 맡아 본의 아니게 노안을 인증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지금은 더 젊어진 모습이다. 제작진은 "노안의 대명사에서 회춘의 아이콘으로 세월 따라 점점 회춘하는 최다니엘의 모습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최다니엘과 식객 허영만은 강동구 나들이에서 강동 뚫고 하이킥 시트콤 뺨치는 일일 부자(父子) 케미까지 선보인다. 어린이 입맛 최다니엘과 어른 입맛 식객을 모두 만족시킨 냄비째로 나오는 황태해장국 한 상에 두 식객은 감탄한다. 제작진은 "또한 냉면 하나로 36년 역사를 이룩한 천호동 냉면 맛집에서 냉면 마니아 최다니엘도 홀린 열무냉면을 만나본다"고 귀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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