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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코미디언 지석진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5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런닝맨에서 지석진이 자신에게 계속 잔소리를 하자 이 같이 반응했다. 유재석이 권은비를 가리켜 워터밤 여신이라고 했다. 지석진이 "지금 시즌 아니지 않냐"라고 평가절하하면서 "거기 괜찮게 주냐"라고 물었다. 권은비는 "선배님 런닝맨 출연료보다 많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권은비는 이날 지석진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뽐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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