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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지원이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지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눈물의 여왕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눈물의 여왕 촬영 당시의 김지원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지원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다른 사진 속 김지원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방송된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 마지막회 시청률은 24.9%로 집계됐다. 이로써 사랑의 불시착(2019~2020·21.7%)을 제치고 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박지은 작가가 사랑의 불시착(2019~2020)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김지원은 재벌 3세이자 백화점 사장인 홍해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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