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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6일 오후 3시50분께 경기 화성시 봉담읍의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대 손님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종업원과 손님 등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4시9분 불을 껐다. 불은 손님이 식사하는 식탁 위 덕트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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