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동하기]를 누르시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지불 코인의 0.2%가 수수료로 소모됩니다.)
결제 비밀번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9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수도권 북한이탈주민 '멘티'와 민주평통 자문위원인 '멘토'를 연결해주는 수도권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한다. 민주평통의 멘토링 사업은 자문위원과 탈북민이 각각 멘토와 멘티로서 동행함으로써 탈북민의 국내 정착과 사회적 기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전국적으로 민주평통 자문위원 1천49명이 멘토 활동을 지원했으며, 남북하나재단의 추천, 민주평통 각 지역협의회의 자체 발굴 등으로 탈북민 멘티 500여 명이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마음에 드는 기사의 순위를 올려 뉴스통 상단에 노출되게 하거나, 보고싶지 않은 기사의 순위를 내려 노출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