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동하기]를 누르시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지불 코인의 0.2%가 수수료로 소모됩니다.)
결제 비밀번호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18일 광주 5·18 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100여명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황 비대위원장과 22대 총선 당선인·원외당협위원장 등 100여명은 18일 오전 광주에서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황 비대위원장 등 지도부는 이후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원외당협위원장들을 중심으로 오는 17~18일 열리는 1박2일 현장 워크숍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원외당협위원장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의견을 청취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일정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3년 연속으로 기념식에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마음에 드는 기사의 순위를 올려 뉴스통 상단에 노출되게 하거나, 보고싶지 않은 기사의 순위를 내려 노출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