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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24 화이트오픈 서울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광화문 광장에서 '신개념 테니스 축제'를 선보인 휠라는 올해 장소를 올림픽공원으로 옮겨 2회 대회를 연다. 대회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이벤트와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함께하는 휠체어 테니스 경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 휠라 테니스 홍보대사인 이형택 오리온 감독의 레슨과 피클볼 대학 매치 등도 열릴 예정이다. 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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