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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문화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관사촌 테미오래에서 오는 11월까지 느린우체통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5호 관사 테미메모리에서 받은 엽서를 작성해 관사 앞에 마련돼 있는 빨간 우체통에 넣으면 12월에 엽서를 받아볼 수 있다. 테미오래는 1930년대 충남도 시절 공무원 관사가 밀집해 있던 관사촌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 전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대전=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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