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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3% 감소…베스트셀링카 테슬라 모델 Y BMW가 2023년에 이어 2024년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입차를 판매한 브랜드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베스트 셀링 모델 로는 테슬라 모델 Y가 이름을 올렸다.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24년 연간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26만3288대로 집계됐다. 인는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수치다.2024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7만3754대를 판매해 1위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6만6400대를 판매하며 BMW의 뒤를 이었다.?이어 ▲테슬라 2만9750대 ▲볼보 1만5051대 ▲렉서스 1만3969대 ▲도요타 9714대 ▲아우디 9304대 ▲포르쉐 8284대 ▲폭스바겐 8273대 ▲미니 7648대 ▲랜드로버 4437대 ▲포드 3853대 ▲지프 2628대 ▲혼다 2507대 ▲링컨 2189대 ▲쉐보레 1461대 ▲푸조 947대 ▲폴스타 800대 ▲캐딜락 666대 ▲람보르기니 487대 ▲벤틀리 400대 ▲지엠씨 332대 ▲마세라티 251대 ▲롤스로이스 183대였다.테슬라 모델 Y(1만8717대)는 2024년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다. 2·3위는 각각 BMW 520(1만2352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1만540대)가 차지했다.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2024년 수입 승용차 수요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수요둔화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딜사이트이솜이 기자 cotton@deals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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