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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올해 처음으로 야구장을 찾아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롯데 구단주인 신동빈 회장은 25일 잠실구장을 방문해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두산 베어스전을 관람했다. 신 회장이 구단주 취임 후 야구장에 발걸음을 한 건 이번이 7번째다. 지난 6경기에서는 4차례 롯데가 승리하는 것을 지켜봤다. 야구장 나들이에 나선 건 2024년 8월28일 부산 한화 이글스-롯데전 이후 약 8개월 만이고, 2024년 5월17일 잠실 롯데-두산전 이후 약 11개월 만에 잠실구장을 찾았다. 한편 이날 잠실에는 2만3750명이 입장해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의 이번 시즌 7번째 매진이다. 경기 입장권은 경기 시작 24분 전인 오후 6시8분께 모두 주인을 만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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