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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는 함께봄 주식회사와 내달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함께봄 본사에서 '아리랑, 130년 전 한국의 보물을 찾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미국 출신 교육자이자 독립운동가인 호머 헐버트(1863∼1949)가 한국의 구전 민요 아리랑을 서양식 오선보로 채보한 지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상과 음악으로 아리랑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북콘서트,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을 열어 총 1천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shlamaze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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