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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를 개시한 에너지·환경 엔지니어링 기업 영광[359410]이 2일 공모가 대비 26% 이상 오른 채로 마감했다. 이날 영광은 2만1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인 1만7천원에서 26.47% 뛴 수준이다. 주가는 2만1천35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공모가의 2배인 3만7천4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다만 장 후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영광은 조선·해양 및 플랜트 분야를 기반으로 설계부터 제작, 조립까지 전 공정을 통합 수행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 1천131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을 기록했다. willo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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