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바람이 불며 본격적으로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자녀와 함께 손잡고 나들이 가기에 제격인 날씨죠. 코로나19 걱정에 미처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한 분들이 자녀와 동반한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치원이나 학교들도 코로나19가 유행하는 기간 하지 못했던 소풍, 현장학습에 다시 나서고 있는데요.
나들이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특히 자녀의 안전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럴 때를 보험으로 대비해둔다면 다치더라도 오로지 자녀를 케어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겠죠. 보험사들은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부상에 대한 보장을 비롯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를 보장하는 어린이보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대해상의 어린이 전용 종합 보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출산부터 자녀의 성장 단계별 주요 위험에 대해 보장합니다. 유아기의 경우 아이들의 각종 질병 관련 진단비가 지원됩니다. 외부 활동이 활발해지는 아동기부터 청소년기의 자녀를 위해 자동차 사고부상 및 시력과 치아 치료를 포함한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주요 질병의 수술비를 지급하기도 합니다.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0세부터 22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AXA손해보험은 자녀들의 실내, 실외 활동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 및 질병을 보장하는 '(무)AXA더좋은자녀보험'을 판매 중입니다. 특약으로 학교 및 유치원 생활 중에 발생하는 상해를 비롯해 스포츠 활동을 포함한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골절, 화상, 깁스 치료, 자동차 사고 부상 등에 대해 보장합니다.
또한 상해 입원, 교통상해입원, 상해중환자실 입원비를 비롯해 폐렴, 천식, 장 감염 등 약관에서 정한 자녀 10대 질병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수술받은 경우 수술비를 지급합니다. 자녀의 부주의로 인한 자동차사고의 배상 책임도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합니다. 일상생활 중 제 3자의 물리적 폭력행위로 신체에 상해를 입은 경우 '학원폭력상해치료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1세부터 18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네요.
DB생명보험은 학교 통학 및 나들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에 대해 대비할 수 있는 '우리 I(아이) 든든보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약 가입 시 아이들이 외부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골절 및 상해 관련 입원, 수술비를 보장합니다. 스쿨존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 관련 상해에 보상도 지원합니다. 가입은 0세부터 가입 가능하지만, 가입 최고 나이는 보험기간 및 납입기간별로 상이하니 관심이 있다면 상세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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