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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제551호] 여대냐 공학이냐…기로에 선 대학
[2024.11.27] [제550호] 단통법 뒤늦은 폐지…반응 '시큰둥'
[2024.11.26] [제549호] 의료개혁 성패, 5대 법안이 가른다
[2024.11.25] [제548호] '증거 없는 기소'와 '룰라의 부활'
[2024.11.22] [제547호] 증시는 '개미지옥'…상법 개정은 '미적'
[2024.11.21] [제546호] 트럼프의 귀환…'머니무브' 가속화
[2024.11.20] [제545호] 이재명과 트럼프…다르지만 닮은꼴?
[2024.11.19] [제544호] 고달픈 1인가구…절반 이상 '부업 중'
[2024.11.18] [제543호] 두 남매, 각자의 '신세계' 개척 여정에
[2024.11.15] [제542호] '엄근진' 해리스, 집토끼도 놓쳤다
[2024.11.14] [제541호] 공급부족 '빨간불'…그린벨트로 진화?
[2024.11.13] [제540호] ‘스트롱맨’ 귀환…국내 플랫폼 '먹구름'
[2024.11.12] [제539호] 긴축재정 여파, 약자복지 예산 '휘청'
[2024.11.11] [제538호] 추억이 되어가는 '그 시절 피자헛'
[2024.11.08] [제537호] 한은의 '오지랖', 사회적 토론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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