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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11] [제517호] '깜깜이 교육감 선거'…대안은 없나?
  • [2024.10.10] [제516호] '플렉스'의 종말…'짠물 소비' 전면에
  • [2024.10.08] [제515호] FIFA의 경고…벼랑 끝 축구협회
  • [2024.10.07] [제514호] 왜곡과 오해…금투세는 죄가 없다
  • [2024.10.04] [제513호] '4전5기' 이시바, 무엇이 달라질까
  • [2024.10.02] [제512호] '뜨는 야구, 지는 극장'…뭐가 달랐나?
  • [2024.09.30] [제511호] "문제는 집값이야"…하반기 더 오를까
  • [2024.09.27] [제510호] 폭증하는 스팸 문자…안 잡나 못 잡나
  • [2024.09.26] [제509호] 갈등 장기화…의료노동자들도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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