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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천안신당고와 인천비즈니스고가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천안신당고는 29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결승에서 전북제일고를 35-27로 물리쳤다.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는 전북제일고에 패했던 천안신당고는 이수빈(9골), 이준영(8골), 조유환(7골) 등의 고른 득점력과 골키퍼 박성일이 세이브 12개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결승에서는 인천비즈니스고가 황지정보산업고를 31-23으로 꺾고 우승했다. 인천비즈니스고는 이 대회에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남녀 고등부 최우수선수로는 조유환(천안신당고)과 김보경(인천비즈니스고)이 각각 선정됐다. 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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